게임업계, 기부 릴레이… 산불 피해 복구에 소매 걷었다
Summary by ddaily.co.kr
1 Articles
1 Articles
All
Left
Center
Right
게임업계, 기부 릴레이… 산불 피해 복구에 소매 걷었다
[디지털데일리 문대찬기자] 게임업계가 영남권에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앞다퉈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넥슨은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5억원의 성금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넥슨 내 법인은 넥슨코리아, 네오플, 넥슨게임즈 등이다. 구호 성금은 넥슨재단을 통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다.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긴급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넥슨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재난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대응해 주신 소방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
Coverage Details
Total News Sources1
Leaning Left0Leaning Right0Center0Last UpdatedBias DistributionNo sources with tracked biases.
Bias Distribution
- There is no tracked Bias information for the sources covering this story.
Factuality
To view factuality data please Upgrade to Premium
Ownership
To view ownership data please Upgrade to Vantage